제 목 | 가볍게 볼 범죄가 아닌 스토킹 흥신소에 맡겼어요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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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계 | 이메일 | |
작성일 | 2024.05.10 13:59:04 | 조회 | 124 |
내 용 |
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그 무엇과도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언제 어디서 저를 공격하거나 따라 다니거나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요 하다못해 제가 버린 쓰레기를 뒤진 흔적도 보여요 어떻게 제가 밖을 돌아다니고 사회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요? 그래서 결국에 흥신소 계신 탐정님께 스토킹 상담을 했고 이쪽 분야에 많은 경험과 사례 그리고 용의자의 수법이나 출몰시간 인상착의 등 베테랑처럼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오죽했으면 흥신소 탐정님에게 의뢰를 했을까요? 그런데 더 걱정인건 헤코지를 할까봐 그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.... 그때가서 생각해보지? 아니 이미 한 번 이런경험이 있으면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못해요... |